[ 밤므 두번째 이야기,BOMBMME (바버샵 이발사의개념) ]

 

 

 

 

 

 

 

이발사의 처음은 정형외과 의사의 수술에 대비해서 시작되었다.

수술 전에 모발을 잘라내기 위한 일이였는데,

거기서 분리되서 의사를 도와주는 일을 맡아서 하던 직업이다.

 

 이 일이 이발사의 개념이다.

그래서 가운을 입고 있고,  그 안에는 의사와 같이 깔끔한 수트식으로 입고 있다.

싸인볼은 정맥, 동맥을 뜻하는 빨강, 파랑을 사용했다.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지만,

당신의 긴 머리를 머리에 맞게 자른다는 개념을 떠나서 당신의 헤어를 고쳐준다는 의미이다.

당신 이미지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남성 전문 헤어살롱으로 밤므가 탄생하였다.

 

 

 

 

 

 

 

 

 

 

 

 

밤므는 또 다른 제안을 모색 중이다.

남자의 모든 것.

 

남자의 패션, 화장품 등 모든 것 제안할 수 있는 밤므는 헤어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헤어스타일만 만들어졌다고 모든 것이 끝이 아니다

패션의 조화, 액세서리, 당신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환경.

그것들의 제안과 그런 것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밤므는 그런 모든 것 제안해줄 수 있다.

 

현대 이발사가 쇠퇴한 이유 중 하나는 한 가지 콘텐츠만 고집해서이다.
밤므는 그런 쇠퇴한 고집을 깨부수고,

남자의 다양한 모든 것을 표현하면서 요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트렌트를 추구한다.

시대에 발맞춰나가는 트렌트를 밤므에서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