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므 첫번째 이야기,BOMBMME (밤므의 탄생) ]

 

 

 

 

 

 

 

 

 

폭탄을 뜻하는 'bomb' + 남자를 뜻하는 'homme'가 합쳐져 탄생한 최고의 컨셉바버샵 밤므!!
남자의 모든 것을 터트리고 싶은 욕망을 담은 남자만의 브랜드.
 

 

 

 

 

 

 

 

 

 

 

 

 

밤므의 시작은 이러하다,

 

남자만의 브랜드, 바버샵의 호황은 한국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모든 것의 최고를 꿈꾸던 바버의 세계는 이 뷰티계에서 없어졌다.

 어느 순간부터 그 길을 잃어버리고 중심을 잃어버린 바버샵계는 큰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내놓은 모든 개혁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현재 한국 뷰티계에서 많이 무너져있다.

 

 

 

 

 

 

 

 

 

 

 

바버샵은 남자들만의 공간이다.

남자의 모든 것을 표현할 줄 아는 곳.

남자들이 모여서, 본인들의 이상과 꿈을 이야기하는 곳.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하지만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바버샵의 색깔을 잃어가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이 바버샵을 살리고자 밤므가 탄생되었다.

 

남자의 모든것을 표현한다.